파도처럼 밀려드는 전화 주문에 수홍&은정 배달 투입!
보쌈 들고 걸어도 데이트 느낌~ 알콩달콩 화기애애
배달 처음 해 본 은정, 반면 수홍은 신문 배달 기억이~
'나도 CEO 6호점' 오픈 기념! 직접 보쌈 배달 왔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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