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한승연)을 따라온 호창(이유진)이 건네준 전기 충격기
호창에게 온 익명의 문자를 보고 충격받은 예은
예은의 상처를 알고, 진심으로 걱정했던 호창
"나 같은 사람한테 잘해주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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