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나온 지원(박은빈)과 성민(손승원)에게 다가온 여자
그리고 효진의 일과 관련한 증언을 해주는데…
녹취한 것을 듣던 지원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아무 말 없이 휴지를 건네는 성민 "코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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