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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잃고 망가진 엄마의 삶… "자식 보낸 부모는 죄인이야"

동영상 FAQ

등록일 2017.12.11 (Mon)

엄마가 동생 연수(한서진)의 죽음을
잊었으면 하는 문수(원진아)
하지만 죽은 딸을 잊지 못하는 엄마 윤옥(윤유선)
"자식 먼저 보낸 부모는 다 죄인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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