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혜를 죽인 강문식(김지훈)을 뒤쫓는 준서(진구)
준서보다 먼저 범인을 잡아가는 경찰들…
다음날 경찰에게 끌려오는 강문식
그리고 준서를 바라보며 짓는 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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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민주 찾아가 물어보는 진구, "누가 알려줬습니까?"
2017.12.01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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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를 의심하게 하는 김성균의 '묘한 이야기'
2017.12.01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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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해결의 유일한 방법 "장 씨 집안의 개가 되세요"
2017.12.01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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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서로 발령받은 '개꼴통' 경찰 진구 (찡긋 0_<)
2017.12.01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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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으로 선출된 김성균, '함부로 나대다가 숙청당해요'
2017.12.01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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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 받는 진경, "(당당) 내가 왜 그쪽에 무릎 꿇어야 되니?"
2017.12.01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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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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