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서(김성균) "준서가 어디까지 개입한 겁니까?"
장범식(손종학) "준서와는 상관없어…"
기서에게서 아버지를 구하러 온 장규호(이재원)
장규호 "일 이등 손에 칼을 쥐여주는 거에요. 서로 싸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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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떠나야 모든 게 해결돼" 진구 앞을 막아선 김성균
2017.12.15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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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진구♨ 본성을 드러내는 김성균 "또 그 여자 얘기냐?"
2017.12.15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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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를 북천시에 길들이기 위해 조작된 '강문식 사건'
2017.12.15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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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이 이기는 방법, 1·2등 손에 칼을 쥐여주는 거에요
2017.12.15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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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사람들' 경수진의 죽음을 알리는 정은지
2017.12.15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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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과거, 경수진의 부탁을 거절했던 정은지
2017.12.15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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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76회 예고편 - 두 아들의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하는 교통안전✋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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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네? 재영이가 선발이라고요? 왠지 모르게 억까당하는 선발 투수 신재영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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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예배 중 '흉기 난동'…제압된 남성, 자랑스럽다는 듯 '미소'
사건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