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서(김성균)의 마지막 모습을 생각하는 자경(고준희)
"나도 모르게, 날 사랑해줬던 사람이 있었어요…"
자신을 구하던 기서를 떠올리며 아파하는 자경
"아파서 견딜 수가 없어요, 나 그 사람 아내로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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