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욱(지진희)의 행복을 위해
그를 떠나보낸 혜란(김남주)
"고혜란 씨 변호를 맡은 강태욱입니다"
그리고 그런 혜란을 위해 다시 돌아온 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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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진실] 김남주… 그리고 임태경의 '선택'
2018.03.09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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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털어놓는 김남주 "왜 내 말을 믿지 않았을까…"
2018.03.09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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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진기주의 합리적 의문 "왜 김남주만 의심하는 거죠?"
2018.03.09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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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 김남주에게 은밀한 제안 "한 편먹자는 얘기야"
2018.03.09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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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이경영vs김남주, 서늘한 기싸움! "어쩌실래요..?"
2018.03.09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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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경의 본심이 궁금한 지진희 "왜 나한테 온 겁니까?"
2018.03.09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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