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해 혜란(김남주)를 배신할 수 있다는 장국장(이경영)
둘 중 하나라도 남아있다면, 이기는 거라고 말하는 혜란
장국장을 향한 혜란의 의리
"내 뒤통수치세요, 기꺼이 배신당해드릴게요…"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31 : 58 [하이라이트] "공에 힘이 있는데 어떡해♥" 이대호 고개 끄덕이게 만든 '김성근 제자' 송은범의 캐치볼 실력은?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23 몬스터즈도 무서워요..😂 김성근 감독님의 등장에 단체로 긴장 MAX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0 용우에 대한 초아의 속마음, 철현에게만 털어놓는 중... 연애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