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손예진)의 사무실에 찾아온 준희(정해인)
힘들게 혼자 일하던 진아를 놀리는 준희
"머리를 쓰라고! 바위가 날아온 줄 알았네 ^ㅡ^"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술래잡기' (꽁냥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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