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태국의 거리 약 3,700km
어색했던 첫 만남도 잠시, 빠르게 흘러간 시간
때로는 진지하고, 유쾌하게 우정을 쌓아간 두 팀
함께였기에 소중하고 즐거웠던 추억들…
그동안 <팀셰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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