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판사들이 동요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수석부장(안내상)을 찾아간 배곤대(이원종)
일이 시끄러워질 것 같다는 배 부장의 말에
생각에 잠긴 수석부장
"후배들한테 부끄럽다, 그 생각은 안 드십니까?"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9 : 31 [하이라이트] "에이스? 어. 가능!" 니퍼트의 '초고속·초고층 투구'에 몬스터즈 투수진 초.긴.장.🔥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0 축가 부르는데 음향 '뚝'…'결혼식 대망신' 업체는 숨기기 급급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12 : 05 7회 다시보기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