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환 감독식으로 피부에 와닿게 연출한 <1987>
배우와 감독 사이 약간의 긴장이 있는 몇몇 장면
뜻밖의 자유방임주의(?) 연출법이었던 (ㅋㅋ)
(기대의 눈빛) 어디까지 해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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