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악이 이야기를 옮기는 도구라고 생각해요.
결국 저는 이야기하는 사람인데, 영화 만드는 분들과
함께 해오면서 이야기를 만드는 분들이라는 생각에
즐기면서 방송을 해왔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기대만큼 기쁜 이별을 하는 윤 회장님을 위한 덕담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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