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버리기 전에 자신이 먼저 버리기로 한 태상(문성근)
나가려는 태상을 향해 말하는 경문(유재명)
"지금 나가셔도 오늘 제기된 의혹들은 여기 그대롭니다."
강당을 훑어보고는 미련 없이 나가는 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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