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선우(이규형)에게 고맙다 말하는 진우(이동욱)
"덕분에 견뎠어, 많이 의지했어…"
더 이상 선우가 못 걷는 게 싫지 않다는 진우
"내 동생이…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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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종영 https://tv.jtbc.co.kr/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