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도중 샹들리에를 망가트린 은호(안재현)
"몸으로 갚겠습니다. 입주 도우미 할게요.
저 신부 될 사람입니다. 여자한테 관심 없어요."
은호의 폭탄 발언에 당황한 사라(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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