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환(유재명)에게 줄 술을 챙겨 온 영준(지수)
그런데 붉은 핏물이 흐르는 강가 끝에 빨래 하는 득환
본능적으로 뒷걸음치는 영준 "아저씨가 죽였어요..?"
득환 "이렇게 외진 곳에서.. 한 명만 죽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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