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마음에 박수창(유성주)을 찾아간 준상(정준호)
"단순하게 생각해. 억울한 사람은 없어야 돼"
예서가 자신을 원망할까 망설이는 준상에
"10년 20년을 내다봐, 죄책감은 평생 가도 지워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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