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염정아)과 예서(김혜윤)가
함께 무려 15년간 이뤄온 '서울의대'의 꿈
"너무 서울의대가 가고 싶어"
"딱 한 학기만 버텨보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31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좀…"했다가 3년째 괴롭힘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33 "후회 없을 때까지 해보자" 트라이아웃 2회차, 재수생 한선태의 마지막 도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58 : 34 2회 다시보기 걸스 온 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