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의 요정' 직원들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오솔(김유정)
오솔의 모습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선결(윤균상)
그 뒤, 오솔에게 물벼락을 맞은 선결..!
"불결하니까 오지 마요!" 버럭 화를 내버린 선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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