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좋은 말을 해준 심사위원들과 달리
많이 아쉬웠다는 심사평을 남긴 윤상
"홍이삭과 케빈오가 함께 있는 팀이면
기대치가 사정없이 올라가게 되는데…
지금까지 무대들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컸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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