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준하(남주혁)
수많은 탈락에 상처받은 마음을 털어놓는 혜자(한지민)
"나는 내가 봐도 좀... 후져"
스스로가 애틋한 마음에 잘 되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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