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라는 꿈을 꾸고 살아온 혜자
쉽게 이루기 힘든 현실 앞에서
눈물 흘리며 아파하는 25살 김혜자
[내가 봐도 좀 후져
근데 그걸 인정하기가 힘들어,
난 내가 애틋하거든.. 나라는 애가 좀 잘 됐으면 좋겠는데...
또 애가 좀 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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