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는 재인(서은수)에게 편지를 내미는 태림(진구)
파업이 지속되면 생계가 위험하다는 사장님의 사연에
흔들렸던 재인에게 일깨워주고 싶었던 태림
"네가 말하는 정의는 아랫사람 깔보는 동정에 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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