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판과 성기준(구원)이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 태림(진구)
"진짜 이유가 뭔지도 모르고 이용만 당하고 있는 거야, 넌"
진짜 의중을 숨긴 기석(윤박)의 정곡을 찌르는 태림
"실컷 즐기고 있으라고. 아주 짧은 찰나의 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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