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판과 성기준(구원)이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 태림(진구)
"진짜 이유가 뭔지도 모르고 이용만 당하고 있는 거야, 넌"
진짜 의중을 숨긴 기석(윤박)의 정곡을 찌르는 태림
"실컷 즐기고 있으라고. 아주 짧은 찰나의 순간이야"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23 : 44 109회 다시보기 톡파원 25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52 이렇게 따뜻해도 되나... 몽환적인 꿈같은 목소리★ 소수빈의 〈숙녀에게〉♪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5 : 45 88회 다시보기 지킬박사와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