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론을 마치지 못한 채 배를 부여잡고 들어가는 송대표(김호정)
"혹시 아까 그 물 때문에 속이 불편하신 건 아닙니까?"
은혜-대한(김병옥)의 모습에 흐뭇해하는 태림(진구)
물 한 잔이 만들어낸 두 사람의 배탈 전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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