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감우성)과의 전화 통화 후
복잡한 수진(김하늘)의 마음
눈물을 흘리는 수진의 씁쓸한 자조
"만족하니, 이제? 만족하냐고.."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8 "민병헌, 정수빈 있으니까 못 나갔지..." 국해성, 트라이아웃에서 수비 실력 증명하다?!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38 : 16 27회 다시보기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0 축가 부르는데 음향 '뚝'…'결혼식 대망신' 업체는 숨기기 급급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