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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렸어요.. 유정 씨" 김하늘에 모든 걸 들킨 감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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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6.18 (Tue)

연극이 끝나고 수진(김하늘)에게 다가온 도훈(감우성)
"언젠가 올 줄 알았어요. 유정 씨"
수진을 알아보지 못하는 도훈!
결국 도훈의 병을 알아버린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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