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에 감독으로 데뷔했던 허재와 동갑인 동국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단한 선수!
올해가 마지막인 것처럼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한다고 하자
자기도 오늘 방송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는 안 감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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