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직전까지 술을 마신 진주(천우희)와 범수(안재홍)
"내 집이라 생각하고 자고 가↗, 내가 무섭나?"
"무섭다뇨! 이래 봐도 예비군입니다♨"
그렇게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31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좀…"했다가 3년째 괴롭힘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6 : 27 [하이라이트] 당신의 퇴근길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힐링 보이스😌 추승엽x임지수x홍이삭x소수빈의 무대!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0 축가 부르는데 음향 '뚝'…'결혼식 대망신' 업체는 숨기기 급급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