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에서 주인 기다리던 강아지처럼
문 여는 소리에 빠르게 반응하는 범수(안재홍)
아무도 없는 집에 단둘이 있어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날까 봐 걱정되는 진주모(강애심)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38 : 16 27회 다시보기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49 홍이삭&소수빈, 알고 보니 경상도 호소인?ㅋㅋㅋ도긴개긴 사투리 대결😅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50 어깨 깡패 이택근도 감탄한 프로 출신 이우민-국해성의 레이저 송구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