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있는 보육원 아이들과 달리
행복한 어린 시절 보내고, 성공했다는 상수(손석구)
자신이 이 정도 사연뿐인 게 아리고 먹먹하다는 상수
"애들 괴롭히는 어른들은 싹 다 갈아 마셔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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