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삐진 영수(박지훈)에게 향낭을 건네는 마훈(김민재)
"다음 기회를 주고 싶었을 뿐이다. 너에게 그랬듯이…"
영수의 머리를 쓰담쓰담~ 달래주는 마훈
"그러니 걱정할 것 없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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