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다쳐 걷기 불편한 개똥이(공승연)에게
고민 없이 손수건을 꺼내 감싸주는 마훈(김민재)
물건보다 자신이 먼저라는 말을 처음 듣는 개똥이에
마훈 "이제부터 뭐든, 네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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