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명장면클립

쓰러진 누이를 향해 절규하며 '군역'에 끌려가는 양세종

동영상 FAQ

등록일 2019.10.05 (Sat)

느닷없이 '군역'에 끌려가게 된 휘(양세종)
끌려가는 휘를 보고 발작을 일으킨 연이(조이현)
"내가 이리 비오, 재갈만 물립시다!!"
하지만, 휘의 말을 무시한 채 끌고 가는 군병들

펼치기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