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통을 올리지 않겠다 선언하는 희재(김설현)
"머리도 올리지 않고, 통도 없으면 있을 이유가 없다"
행수(장영남)의 말에 망설임 없이 떠나겠다는 희재
"저는 밖에서 죽을 테니, 안에서 부디 만수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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