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찰을 달아 본진을 향해 화살을 쏘는 휘(양세종)
휘의 서찰로 선발대의 상황을 파악한 선호(우도환)
서로가 누군지 모른 채 서찰을 주고받은 두 사람
하지만, 휘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뒤돌아서는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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