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명장면클립

두려움 없는 '망종' 장혁 앞에서 당당한 김설현 "드시지요"

동영상 FAQ

등록일 2019.10.11 (Fri)

"기다리고 계십니다. 드시지요."
이방원(장혁)을 문 앞에서 맞이하는 희재(김설현)
자신이 누구냐 묻는 방원의 물음에 당당한 희재
"거칠 것도 두려움도 없는 망종, 여기 계신 것 같습니다"

펼치기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