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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고비를 앞둔 우도환을 살려달라 애원하는 양세종 "부탁이오"

동영상 FAQ

등록일 2019.10.12 (Sat)

척살대장의 칼을 맞아 죽을 고비에 다른 선호(우도환)
문복(인교진)에게 살려달라 애원하는 휘(양세종)
자신의 목숨을 노린 척살대 중 하나였지만,
오랜 벗인 선호를 외면할 수 없는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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