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김설현)를 내치려 활시위를 당기는 휘(양세종)
하지만, 활끝에 매여져 있는 희재의 두건…
휘의 마음이 진심이 아님을 깨달은 희재의 다짐
"이제부터, 내가 너 지킬 거야. 다신, 안 잃어."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9 배우반상회 13회 예고편 - 곽진석의 우당탕탕 산이 100일 사진 & 첫 가족사진 배우반상회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 37 모텔 앞에서 기절했는데 '합의된 성관계'?…"난 끌려갔다"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2 : 18 [하이라이트] "유일하게 재욱이 어깨 이길 애예요" 입스로 은퇴했던 나원탁, 몬스터즈에서 부활?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