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김설현)를 내치려 활시위를 당기는 휘(양세종)
하지만, 활끝에 매여져 있는 희재의 두건…
휘의 마음이 진심이 아님을 깨달은 희재의 다짐
"이제부터, 내가 너 지킬 거야. 다신, 안 잃어."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8 최고의 처방 미라클 푸드 247회 예고편 최고의 처방 미라클 푸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45 [미공개] 감독님과 성권이의 끝나지 않은 통통통 | 〈최강야구〉 비하인드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8 (코쿤 맞말) 갑자기 썰전을?! 지하 아지트에서 벌어진 일 연애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