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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에게 맞서는 우도환 "나라의 변은, 나라가 막습니다"

동영상 FAQ

등록일 2019.10.19 (Sat)

공신의 자리에 오르지 못한 수모를 갚으러 나타난 방원(장혁)
이내 방원의 속내를 파악하고 나서는 선호(우도환)
"병권이 바로 섰는데 어찌 사병이 필요하겠습니까…"
선호의 말에 발끈하는 이방원 "말을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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