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양세종)가 인연인지 악연인지 속을 보자는 방원(장혁)
칼을 꺼내들어 휘의 목을 치려는 방원
그때 등장한 선호(우도환), 뜻밖의 등장에 당황한 방원
"대군을 뵈러 온 것이 아닙니다, 이 자를 보러 왔습니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18 간절한 신입 후보들의 열정 =͟͟͞͞(๑•̀д•́๑) 과연 마지막 '한 골'의 주인공은?!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50 우리 가족 왕따 만든 시누이들…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49 통유리 박살 내고 돌진한 차량…병원 '풍비박산' 내놓고는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