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안내상)이 휘(양세종)의 목을 베려는 순간
기적같이 나타난 이방원(장혁)..!
"내 사람이다. 나를 지켰고, 이후론 내가 지킨다"
방원의 경고에 휘를 향해 겨눴던 칼을 거두는 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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