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살아있는 듯 곱게 염이 된 연이(조이현)
힘겹게 연이에게 꽃신을 신겨주는 휘(양세종)
"꽃신 신고 좋은데 가서 마음껏 다녀라"
결국 완전히 무너져 오열하는 휘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42 [팬 간담회] 어쩌다 삼각관계? 막내 이준이를 둘러싼 누나 팬들의 신경전❤️🔥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12 : 05 7회 다시보기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34 : 38 [하이라이트] 1등하면 해외 출장! 이찬원 의욕 불타게 만든 '일본 점프 장인' 따라잡기🔥 톡파원 2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