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안내상)과 선호(우도환)를 조롱하는 이방원(장혁)
"마치 개가 개를 낳은 꼴이다-"
하지만 더 이상 방원에게 지지 않는 선호
"대군과 전, 같습니다. 제 아비를 물어뜯으려는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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