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상권을 얻기 위해 남전(안내상)을 찾아간 휘(양세종)
그런 그를 노려보며, 독설을 퍼붓는 남전(안내상)
"네 누이, 내 명복은 빈다만. 너로 인한 죽음은
네 누이가 마지막이어야 하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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