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양세종)의 상처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희재(김설현)
아픈 마음을 숨기고 담담하게 말하는 희재
"어차피 가야 할 길이면, 덜 아팠으면 좋겠어"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29 : 58 75회 다시보기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55 [선공개] "아빠 걸어온 길이 돋보이는 자리였어" 신승환의 마음을 울린 딸의 진심 | 〈배우반상회〉 4월 13일(토) 저녁 7시 10분 방송! 배우반상회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33 평생 몬스터즈 해야겠다💕 싱글벙글 분위기 좋은 에이스들의 연봉 협상 최강야구